서울중앙지법 민사재판부 소속 판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해당 판사가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법원은 확진된 판사의 동선에 방역을 완료했고, 동선이 겹치는 직원들이 음성으로 확인될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해당 판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 동관 460호 법정에서 마지막 재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지숙 기자│knulp13@gmail.com]
서울중앙지법 민사재판부 소속 판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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