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미크론 대응 '신속항원검사' 시행하는 안성보건소

↑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자가검진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2022. 1. 26. [박형기기자]

↑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자가검진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2022. 1. 26. [박형기기자]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자가검진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새로운 검사 체계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마친 자가검진키트 중 하나가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2. 1. 26. [박형기기자]

↑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 1. 26. [박형기기자]

↑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한 보건소 관계자가 검사를 대기하는 시민들에게 새로 적용된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2022. 1. 26. [박형기기자]

↑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가 도입되는 26일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한 보건소 관계자가 새로 적용된 검사 체계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2022. 1. 26. [박형기기자]

[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