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이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올해 시행되는 시행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3월9일)와 제8대 전국동시 지방선거(6월1일)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선거 범죄에 신속 대
검찰은 선거사범전담수사반을 편성, 지방선거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오는 12월 1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검사 별로 전담지역을 지정해 해당 선관위, 경찰서와 24시간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선거사범의 물적 증거 확보에 노력할 예정입니다.
[오지예 기자 l 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