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85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5980명보다는 129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3809명보다는 2042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하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 지난해 7월초 시작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도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