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여대생 4명을 성폭행하고 나서 도망 다니던 40대가 경남의 한 찜질방에서 여성을 추행하다 붙잡혀 모든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통영경찰서는 성추행 혐의로 이 모 씨의 DNA 검사를
이 씨는 서울 광진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여성 혼자 사는 집을 노려 모두 4차례 강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현장에 별다른 증거를 남기지 않아 검거에 애를 먹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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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여대생 4명을 성폭행하고 나서 도망 다니던 40대가 경남의 한 찜질방에서 여성을 추행하다 붙잡혀 모든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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