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강석훈, 최동렬, 윤희웅 변호사 [사진 제공 = 율촌] |
율촌은 2019년 창업 1세대인 우창록·윤세리 대표 변호사가 물러나고 윤용섭·강석훈·윤희웅 변호사가 대표 자리를 이어받으면서 3인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2월 윤용섭 변호사가 정년퇴임하면서 강석훈 ·최동렬·윤희웅 변호사로 대표 구
강석훈 총괄대표는 "율촌은 그 어느 로펌보다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곳이라고 자부한다"며 "모든 율촌 가족과 협심해 창조적 혁신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법조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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