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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0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보다 246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6일 동시간대 집계치 보다 489명 많다.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 효
방역당국은 1∼2주 이내에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이달 말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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