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는 줄었지만 지난주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어제 발표된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는 38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확산이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달 말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 확진자가 현재보다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습니다.
[ 조동욱 기자 / east@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