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뿐 아니라 유행 중인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도 예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도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 부스터(추가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오미크론 변이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정태웅 기자 / bigbea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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