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2천4백억 원, 1.2% 증가한 21조 2천8백억 원으로, 사회복지에 전체예산의 1/4에 해당하는 4조 원을 편성하고 일자리 예산은 올해보다 2배 이상 늘렸습니다.
서울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했다며 일자리 예산은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