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청장은 "식약청이 나서서 리베이트 수사를 기획하는 것은 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지 않다"면서도 "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수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 청장은 최대 현안으로 '신종플루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꼽고, "효과 있고 안전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백신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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