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수처 현판 / 사진=연합뉴스 |
코로나19 여파로 광범위한 통신 조회를 포함한 수사 적법성을 논의하려던 공수처 검사회의도 연기됐습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난해
공수처는 전 직원에게 PCR 검사를 받도록 했고, 김진욱 공수처장도 출근하지 않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공수처는 정부과천청사 5동 내 사무실 전 층을 폐쇄한 뒤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 |
↑ 공수처 현판 / 사진=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