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절 식민지배에 협력한 인사들의 행적을 담은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앞두고 보고대회 장소의 대관이 취소됐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연구소는 현재 다른 장소를 빌리기가 여의치 않아 일단 예정대로 아트센터에서 보고대회를 강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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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절 식민지배에 협력한 인사들의 행적을 담은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앞두고 보고대회 장소의 대관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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