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축 자재를 훔쳐 팔아온 3형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수도권 공사현장을 돌며 건축 자재를 훔쳐 판 53살 김 모 씨 등 3형제를 구속했습니다.
이들 형제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05년에도 나란히 구속된 전력이 있으며, 지난 9월 둘째가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또다시 건축자재를 훔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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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축 자재를 훔쳐 팔아온 3형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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