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보험금을 부풀려 받은 치과 의사 등 '임플란트 보험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치과 원장 34살 김 모 씨 등 의료진 9명과 환자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3
경찰은 임플란트 보험 가입자를 모집해 김 씨 병원에 소개하고, 회사에서 계약 수당을 받은 보험설계사 6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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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보험금을 부풀려 받은 치과 의사 등 '임플란트 보험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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