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보다 657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000명대 후반에서 5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903명(68.5%), 비수도권에서 1336명(31.5%)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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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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