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교육청` 공동선언 및 업무 협약식에서 조희연 교육감(왼쪽)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시교육청] |
20일 시교육청은 내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동친화적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니세프 아동친화교육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등, 존엄, 존중
이를 위해 Δ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 운영 Δ마음감수성·마음건강 문해력 교육 프로젝트 Δ기후위기 대응 공동 캠페인 등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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