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와의 전쟁 [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 기록은 2469명이 확진된 지난 14일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처음으로 1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약 두 달 후인 11월 30일 2천
특히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 달 반 사이 역대 최다 기록을 9차례나 경신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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