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한 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어제(13일) 실시한 동부구치소 전수검사에서 여성 수용자 한
이에 따라 오는 16일 동부구치소 내 여성 직원과 여성 수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지난 8일 직원 1명과 수용자 3명, 지난 10일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 l calling@mbn.co.kr]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한 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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