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수감 중인 이주성 전 국세청장이 오늘(31일) 부친상을 당해 구속집행정지로 일주일간 석
이 전 청장은 2005년 국세청장 재직 당시 대우건설 인수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에게서 20억 원의 아파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청장은 이달 16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아 영등포구치소에 수감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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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수감 중인 이주성 전 국세청장이 오늘(31일) 부친상을 당해 구속집행정지로 일주일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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