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공원에 시각장애인이 후각과 촉각 등을 통해 숲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향기정원'으로 이름 붙여진 이곳에서는 휠체어나 보행이 불편
또 작은 수조에서 떨어지는 물소리와 나무 사이에서 부는 바람 소리의 청각적 자극을 통해 숲과 교감을 이룰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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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공원에 시각장애인이 후각과 촉각 등을 통해 숲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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