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동물병원의 진료비 최고 4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서울시내 동물병원 301곳에서 22개 항목에 대해 진료비를 조사한
상처치료 비용은 서울 서대문과 마포 등에서는 4만 원이지만 같은 지역 다른 병원에서는 1천 원을 받고 있었고, 초음파 비용은 종로와 용산에서는 2천 원이었지만 강남과 서초에서는 7만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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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동물병원의 진료비 최고 4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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