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의 건설부문인 KBI건설이 대전시에 지어질 900억원 규모의 케이알로지스대전복합물류센터 도급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연면적 약 8만㎡ 규모의 지하2층, 지상 7층으로 조성될 복합물류센터는 올 8월 사업부지 토지소유권을 확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택배와 물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 케이알로지스대전복합물류센터는 중부지방의 주요도시를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