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권역별 집단 휴교를 검토하고 있고 오는 30일부터는 모든 약국에서 타미플루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전체 인구의 11% 수준인 타미플루와 릴렌자의 양을 연말까지 2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일반 병의원에서도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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