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레스룸,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오늘 아침 당의 본선주자로 확정된 뒤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분위기는 어땠을지, 잠시 후 알아봅니다.
아내 낙상사고로 일정을 전면 취소했던 이재명 후보, 오늘은 관훈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대장동 이슈부터 재난지원금까지 이 후보가 뭐라고 했는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전두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5·18단체들은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는데, 이 소식도 잠시 뒤 짚어봅니다.
이 외에도 주행 중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파이프에 큰일날 뻔 한 사연, 돈을 주면 파는 곳을 알려주겠단 사람까지 등장한 요소수 품귀 대란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