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학 졸업증명서나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위조문서를 판매한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역수사대는 300여 명에게 위조문서를 판매해 2억여 원의 부당 이득을 올린 33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일당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인터넷 포털
경찰은 30~130만 원을 주고 각종 증명서와 자격증 등의 문서 위조를 의뢰한 24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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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학 졸업증명서나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위조문서를 판매한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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