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224명 발생했다.이날 위중증 환자는 405명으로 전날 411명보다 6명 줄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서울 842명, 경기 699명, 인천 158명 등 수도권에서만 1699명이 나와 국내 발생의 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94명, 충남 66명, 대구 55명, 충북 53명, 경남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967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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