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휴교를 결정한 학교는 17곳으로 지난달 29일에 집계했던 6곳에 비해 11곳이 늘었습니다.
유치원이 4곳, 초등학교 7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가 4곳이었고, 지역별로는 경기 4곳, 대전과 충남 3곳, 서울과 강원 2곳 등에 달했습니다.
교과부는 바이러스가 왕성히 활동하는 계절이 되면서 환자가 늘고 있다며, 각급 학교에 철저한 예방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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