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초·중·고교에서 300명이 넘는 신종플루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는 어제(
또, 지난 주말 사이 일선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만 대전 297명, 충남에서 4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대전 826명, 충남 120명의 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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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초·중·고교에서 300명이 넘는 신종플루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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