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로 알려진 해당 남성은 복부와 다리 등 3곳을 다쳐 현재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는데, 병원 이송 당시에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몸 상태를 회복하는 대로 흉기난동을 부린 이유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MBN #경기 #양평군 #흉기난동 #경찰 #실탄 #권용범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