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레스룸,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드디어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출렁이는 대선판 살펴봅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쏘아올린 추가 재난지원금 100만 원 이슈가 논란입니다. 잠시 후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저녁 열린 국민의힘 주자들의 마지막 대선경선 토론, 비판, 딴지, 그러다 사과까지! 병 주고 약도 준 어제 토론회 모습 살펴봅니다.
이 외에도 일상회복을 앞둔 주말, 핼러윈 파티에 어마어마하게 몰린 사람들,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한 교장선생님 이야기도 같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