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에 이어 서울시내 구청장들도 줄기세포 논문조작 관련 혐의로 기소된 '황우석 박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를 제외한 24
이들은 탄원서에서 "황 박사가 자신의 연구 역량을 살리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황 박사의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국익과 과학기술 진흥에 활용되도록 현명한 판단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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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에 이어 서울시내 구청장들도 줄기세포 논문조작 관련 혐의로 기소된 '황우석 박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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