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전의경 부대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가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은
특히 충청남도의 한 부대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발암물질로 알려진 비소가 기준치 이상 검출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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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의경 부대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가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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