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중앙수사부장을 비롯한 일선 특수부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특수부장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대검은 별건 수사를
또 구속영장이 기각됐을 때는 수사가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10~2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대검은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강조한 토착비리 척결에 수사력을 집중해 줄 것도 재차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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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중앙수사부장을 비롯한 일선 특수부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특수부장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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