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대장동 특혜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앞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는데요. 자세히 짚어봅니다.
검찰이 고발사주 의혹을 공수처로 이첩했습니다. 공수처로 넘어간 이 사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해봅니다.
장제원 의원에 대한 의원직 박탈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오늘 오후 펼쳐질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의 토론회,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 간의 설전 등 얘기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