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월) 14시~17시, 28일(화) 10시~14시 정당 계약 진행 예정
↑ 강서구의 첫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공급된 ‘더챔버(The Chamber)’가 지난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진행한 청약 결과 최고 147대 1의 경쟁률과 함께 청약 흥행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더챔버 실내. /사진=더챔버 |
강서구의 첫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마련된 ‘더챔버(The Chamber)’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청약 결과 최고 147대 1의 경쟁률과 함께 청약 흥행에 성공해 화제입니다.
이후 정당 계약은 오늘(27일) 14시부터 17시, 28일 10시부터 14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챔버(The Chamber)’의 분양을 기다린 수요자들이 많았던 만큼 계약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황입니다.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의 탁월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 및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에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지하로 직통연결(예정)되는 높은 희소가치까지 갖추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더챔버(The Chamber)'는 화곡역과 직통연결 예정이라는 최대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다 실거주에 용이한 우수한 상품성, 하이엔드 주거상품만의 고품격 커뮤니티 등을 갖춘 희소성 높은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청약 접수를 받은 지난 3일 내내 열기가 뜨거웠다”며 “그 결과 최고 147대 1이라는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고 금일부터 진행되는 정당 계약도 빠르게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아파트의 경우 규제가 많고 진입장벽이 높아 '더챔버(The Chamber)'와 같은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화곡역 트리플 역세권(2023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예정), 2027년 2호선 청라연장선(예정))의 풍부한 교통호재는 물론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 개발 사업, 김포공항 복합시설 개발사업 등 단지 인근에 주목할 만한 대형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더챔버(The Chamber)’ 역시 직접적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챔버(The Chamber)'에 이어 단지 내 상가로 조성되는 ‘챔버 아케이드(Chamber Arcade)’도 이번주부터 계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챔버 아케이드(Chamber Arcade)’는 지하2층에서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역세권 사거리 대로변 코너 상권인데다가 일 평균 유동인구가 5.5만명이 넘는 강서구 최다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5호선 화곡역 1, 2번 출구와 맞닿아 있어 상업시설로는 최고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화곡역 일대는 미라클메디특구 지역으로 병의원, 뷰티클리닉들이 밀집한 곳이라 메디컬 임차에 대한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 측은
한편, ‘더챔버(The Chamber)'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 174에 들어서며, 견본주택인 ‘더챔버 갤러리’는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57에 위치해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