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화천대유서 6년 근무에 퇴직금 50억 원.
곽상도 의원 아들의 천문학적 퇴직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민주당 경선 최대 승부처, 호남경선에서 표 차이를 더 벌린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는 중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는데. 앞으로 남은 승부 예측해봅니다.
승차권을 보여 달라는 말에 발끈한 남성. 경찰이 오니 달라졌다는데, 무슨 내용인지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국민의힘 3차 TV토론회 내용, 불공정 부모 찬스에 뿔난 대학생 단체 등 얘기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