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시국 선언을 기획한 계기와 개인별 가담 정도, 외부 단체와의 공모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위원장은 검찰에 출석하면서 시국선언에 대한 탄압은 국민의 입을 막겠다는 것으로 민주주의의 후퇴라며,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법정에서 판단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