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출동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한 여성에게서 폭
오늘 소동으로 15분간 역 출입이 통제되고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장난전화를 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출동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