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업체 20곳이 참여해 보성 녹차 수출 상담과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또, 전문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세계차 품평대회와 보성차 30% 온라인 특별판매전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지역 알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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