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종 플루 예방 관련 제품인 귀 체온계와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은 지난 한 달 새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4배 정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부 관계자는 아직 신종플루 관련 물가를 점검해보지는 못했다면서 특별한 대책을 추진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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