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지난 일주일 간 민주당 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황교익 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습니다.
여기에 황 씨와 이재명 지사의 소위 먹방 콘텐츠에 화살이 더해지는 모습입니다. 잠시 후 전합니다.
선관위원장 임명 문제, 역선택 방지 조항 문제.
국민의힘 당내 분란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알아보겠습니다.
평화로운 통치를 약속했던 탈레반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프간 소식 오늘도 이어갑니다.
이외에도 윤석열 예비후보의 침묵 이유, 숙취해소제 광고 모델이 된 허재 씨 논란 등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