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계산대에서 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개월 동안 편의점에서 일하
최 씨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동의 모 편의점에 취직한 뒤, 다음날 새벽 계산대에서 60만 원을 훔치는 등 비슷한 방법으로 4개 편의점에서 잇따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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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계산대에서 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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