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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자영업 닥터제 홈페이지 캡쳐 |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진단한 뒤 경영기술·판로마케팅·법률지원 등 점포 실태에 맞는 컨설팅을 네 차례 해준다. 소상공인의 세무·노무·금융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과정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 가운데 영업 환경 개선이 필요할 경우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시설개선비
대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 뒤 300개 업체를 선발할 방침이다.
[대전 =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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