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직원인 30대 남성이 서울 강남구 소재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제(15일) 오전 11시쯤 범행을 저지르다 직원
경찰은 "불법촬영 혐의는 성적 목적이 입증돼야 하는데, 먼발치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찍는 사진이 대부분이라 포렌식 등을 통해 신중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서울시의회 직원인 30대 남성이 서울 강남구 소재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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