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단장은 지난달 말, 동료 8명과 밤늦게까지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져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어겼습니다.
최근 노 마스크 루프탑 파티를 벌인 한강 선상 카페 등을 적발하기도 한 민생사법경찰단장의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서울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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