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심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용산참사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이 발화지점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농성자 9명에 대한 공판에서 검
그러나 변호인 측은 다른 동영상을 보여주며 화재가 망루 안에서 발생했는지 입증할 방법이 없다며,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뿌린 물이 불을 확산시켰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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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심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용산참사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이 발화지점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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