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는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비리 사건을 잘 해결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마포경찰서에 근무하던 2006년쯤 아
임씨는 당시 대가성 없이 개인적으로 빌렸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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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는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비리 사건을 잘 해결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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