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연한이 끝난 노후 택시 등을 무적차량인 '대포차량'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중고차매매상 등이 무더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두 달 동안 집중단속을 벌여, 중고차매매업주와 인터넷판매업자 등 6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이 시중에 판매한 대포차량은 사용 연한이 지난 '부활택시' 93대 등 239대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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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연한이 끝난 노후 택시 등을 무적차량인 '대포차량'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중고차매매상 등이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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