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하반기에 비정규직법 개정을 비롯해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금지를 막기 위해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대의원대회를 열어 비정규직
또 '진보정당 통합 촉구 선언문'을 채택하면서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통합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간부 설문조사에서도 '통합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89%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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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하반기에 비정규직법 개정을 비롯해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금지를 막기 위해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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